민효린 또 없었다…'써니' 배우 모인 남보라 베이비 샤워, "고맙고 감동"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4.15 09: 15

배우 남보라가 출산을 앞두고 베이비 샤워를 진행한 가운데 ‘써니’ 멤버들이 모였다. 하지만 이번에도 민효린은 함께하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다.
남보라는 15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이 고맙고 미안한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주인공 없는 베이비 샤워가 된...”이라는 글과 지인들과 함께 펼친 베이비 샤워 파티 사진을 공개했다.
남보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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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남보라는 베이비 샤워 파티를 준비해준 지인들을 만났다. 영화 ‘써니’에서 함께한 박진주, 김보미, 김민영 등이 남보라의 출산을 앞두고 모여 베이비 샤워 파티를 준비했다. 하지만 정작 축하 받아야 할 주인공 남보라는 보이지 않았다.
남보라 SNS
남보라는 “일 늦게 끝남 이슈로 늦게 만난 써니즈. 알고 봤더니 서프라이즈 베이비 샤워를 준비했더라구요. 난 그것도 모르고. 저 멀리서 하얀 풍선 들고 오는데 어찌나 미안하면서 고맙고 감동이던지. 진짜 진짜 고맙고 사랑해 친구들. 예전만큼 자주 얼굴은 못 보지만 마음에는 항상 크게 자리 잡고 있다는 거 잊지 말아요. 못난 친구 잘 챙겨줘서 고마워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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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라가 일이 늦게 끝나면서 다소 김이 빠진 베이비 샤워 파티가 됐지만, 이들은 아쉬움을 담아 더 감동적인 만남을 이뤄냈다. 특히 이들은 지난해 방송된 예능 ‘아임 써니 땡큐’에 출연해 오랜만에 만남을 가진 바 있었다. 영화 ‘써니’로 인연을 맺고 15년 동안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이들이 다시 뭉쳐 뭉클함을 자아낸 가운데 민효리는 함께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이번 베이비 샤워 파티에도 민효린은 함께 하지 않아 또 한 번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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