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이영♥' 최원영, 두 딸에게 자랑스러운 아빠…"멍때리기 대회 2등일세"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4.15 10: 07

배우 최원영과 심이영 부부가 결혼 12년 만에 기쁜 소식을 전했다.
심이영은 14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now 한남동. 신랑은 멍때리기 대회 2등일세!!!!!! 대회 하루 전날 콘셉트 잡느라 바빴던 그대여”라는 글과 최원영이 멍때리기 대회에 참가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이영이 한남동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최원영은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2026 광화문 멍때리기’ 대회에 참가했다. ‘멍때리기 대회’는 90분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고 평화롭게 쉬는 참가자가 가장 주목을 받는 대회로, 12년째 열리고 있다.

심이영 SNS

심이영 SNS
이날 대회에는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주연배우들도 참석했다. 최원영은 “현대인에게 필요한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그 시간이 결코 무가치하지 않다. 몸소 이 대회에 참여해서 체험도 해보고 저도 그런 시간을 한번 가져보려고”라며 출사표를 던졌다.
우승은 27살에 대학 생활을 시작한 새내기가 차지한 가운데 최원영은 2등을 차지했다. 최원영은 광화문 광장에 마련된 공간이 마침 집인 듯 편안하게 앉아 멍을 때리며 2등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한편, 심이영과 최원영은 2014년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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