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초대권도 거절했다..“트와이스·도경수 콘서트 사비로 관람” [순간포착]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4.15 10: 17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동료들의 콘서트를 초대권이 아닌 사비로 관람하는 이유를 밝혔다.
지난 14일 웹예능 ‘살롱드립’에는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출연한 아이유, 변우석, 노상현, 공승연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아이유가 트와이스 콘서트를 다녀온 일이 언급되자, 아이유는 “트와이스를 너무 좋아해서 갔다. 정연 씨가 DM을 보냈는데 확인을 못했다. 승연 씨가 촬영장에서 알려줘서 뒤늦게 감사 인사를 했다”고 말했다.

이에 공승연은 “동생이 콘서트에 초대하고 싶다고 DM을 보냈다고 해서 ‘네 DM을 보겠냐. 연락이 많이 올텐데’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장도연은 “초대권을 받아도 아이유 씨는 꼭 사비로 공연을 보러 간다고 하더라”고 물었고, 아이유는 “저도 공연을 하는 입장에서 공연을 보는 것 자체가 공부가 된다. 몰래 가서 끝까지 다 보고 즐기고 오는 편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트와이스도 보고, 엑소 디오 씨 공연도 갔다. 되도록 공연을 ㅁ낳이 보려고 한다. 스트레스 해소도 되고 힐링도 된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공승연도 “동생이 초대권을 드리고 싶어했는데 직접 구매하셨다고 들었다”고 거들었고, 아이유는 “트와이스를 너무 좋아해서”라고 말해 훈훈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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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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