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한, ‘전도연 닮은꼴’ 정이주와 데이트 후 “처음엔 마냥 좋았는데…” 속내 고백(‘신랑수업2’)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4.15 10: 30

배우 진이한이 ‘소개팅녀’ 정이주가 거주 중인 동네로 직접 찾아갔다.
16일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진이한이 절친인 가수 왁스를 ‘연애 상담’을 한 뒤, 정이주와 당일 데이트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진이한은 오랜 인연을 쌓아온 왁스 앞에서 시종일관 ‘재간둥이’ 매력을 발산했다. 왁스는 스스로를 ‘테토남’이라 주장하는 진이한에게 “너는 사실 70~80% 정도는 ‘에겐남’!”이라고 했다.

이에 진이한은 “정이주가 남자다운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해 요즘 운동을 열심히 하는 중”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직후 왁스가 “첫 만남과 두 번째 만남에서의 느낌이 다른지?”라고 묻자, 진이한은 “솔직히 말하면 처음에는 마냥 좋았지만, 지금은…”이라며 예상치 못한 고민을 털어놓는다. 정이주를 향한 진이한의 진짜 속마음이 무엇일지 궁금증이 모인다.
왁스는 진이한에게 “둘 다 리드할 성격이 아니라면 네가 용기를 좀 내보라”는 조언을 하고 진이한은 정이주에게 즉석 데이트를 제안한다. 정이주가 거주하는 경기도 하남으로 찾아가, 그녀의 퇴근 시간에 맞춰 깜짝 만남을 성사시키는 것.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 멘토 군단’은 “여자들이 당일 약속을 좋아하는지?”를 두고 열띤 토론을 벌인다. 그러던 중, 진이한은 소탈한 모습으로 나타난 정이주와 재회해 그녀의 단골집에서 ‘양갈비 데이트’를 한다. 진이한이 정이주를 놀리기도 하는데 한결 달라진 진이한의 모습에 정이주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kangsj@osen.co.kr
[사진] 채널A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