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 바다가 난데없는 성형 의혹에 휩싸였다.
지난 12일 바다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이 브랜드 입어 본 사람. 내가 요즘 완전 빠진 옷. 정말 다 예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엘리베이터와 복도 등에서 한껏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바다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리본 장식이 돋보이는 회색 원피스에 메리제인 구두, 웨이브를 넣은 헤어스타일로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사진 속 바다는 회색 써클렌즈와 짙은 화장으로 평소와 사뭇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일부 누리꾼은 "어플인가요 시술, 성형인가요?"라며 달라진 외모를 지적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는 성형이나 시술 때문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바다 측 관계자 역시 성형설에 대해 "보정과 메이크업 때문에 그렇게 보인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실제 사진에는 보정의 영향으로 일부 왜곡된 부분이 눈에 띄는 만큼, 어플 필터가 불러일으킨 해프닝으로 보인다.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들은 "과하다", "과한 어플은 그만"과 같은 날선 지적을 쏟아내기도 했다. 이에 바다는 15일 "과한필터 없이 오늘은 있는 그대로의 나로 정면승부 #혹시이런걸원했을까 #있는그대로 #리얼미"라며 새로운 셀카 여러장을 업로드 했다.
새롭게 공개된 사진에는 악플러들이 지적한 "과한 어플"과 짙은 메이크업을 덜어내고 평소의 익숙한 바다의 모습이 담겼다. 이같은 쿨한 대응을 통해 성형설까지 한꺼번에 불식시킨 것. 필터 없이도 아름다운 미모에 팬들은 "필터가 있든 없든 언니의 미모는.."이라며 찬사를 보내고 있다.
한편 바다는 최근 글로벌 화장품 연구개발 전문기업 한국콜마와 인연을 맺고 올 하반기 화장품 브랜드를 공식 론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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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바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