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손담비가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깡마른 근황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15일 자신의 SNS에 “Coming soon”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스튜디오에서 촬영 중인 손담비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손담비는 긴생머리카락을 휘나리며 다양한 의상을 입고 촬영에 집중하고 있다. 순백의 흰색 드레스부터 허리 라인을 드러낸 올블랙 드레스까지 여러 스타일의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었다.


특히 손담비는 출산 후 육아를 하면서 부쩍 살이 빠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손담비는 잘록한 허리 라인과 가는 팔다리를 드러냈고, 얼굴살도 많이 빠진 듯 날카로운 턱선과 움푹 들어간 볼도 시선을 끌었다. 분홍색 드레스를 입은 사진에서는 갈비뼈와 골반 라인이 옷에 그대로 비칠 정도로 마르기도 했다.

손담비는 최근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에서 “제가 예민해서 일과 육아를 같이 하다 보면 살이 빠지더라. 육아가 만만치 않다”라고 밝힌 바 있다.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출신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첫 딸을 품에 안았다. /seon@osen.co.kr
[사진]손담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