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 연하♥' 지상렬, 자녀 계획에 당황···선우용여 "김용건 74세에 늦둥이 아들 봤어"('순풍 선우용여')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04.16 06: 20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순풍 선우용여’ 지상렬이 자녀 계획을 추천하는 선우용여에 당황했다.
15일 배우 선우용여의 유튜브에서는 ‘16살 연하와 결혼 임박한 지상렬에게 이혼 안 하고 사는 법 전수한 선우용여(최고의 케미)’란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지상렬은 선우용여의 집을 찾았다. 선우용여는 “아주 좋은 소식이 있어. 반갑다”라며 지상렬을 반겼다. 16살 연하 쇼호스트 신보람과 열애 중인 지상렬은 많은 매체에서 축하를 받고 있었다. 선우용여는 “장가, 장가하더니 이제 네가 데이트를 하냐”라며 기특해했다. 지상렬은 “작년 여름에 왕누님네 집에서 촬영을 했는데 선우용여가 ‘상렬이가 좋은 사람 만날 거 같다. 장가갈 거 같다’라고 하셔서 아무래도 연분이 생긴 거 같다”라며 선우용여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선우용여는 “그 사랑이 그대로 결혼을 가려면 네가 할 일이 많다. 반평생을 혼자 살아서 너 습관이 많을 거다. 이제 노력해야 한다”라며 달라진 모습으로 지상렬의 마음가짐이 달라져야 한다고 말했다.
선우용여는 “술을 끊어야 해. 난 가정이 생겼다, 와이프가 있다”라며 단호하게 말했다. 또한 선우용여는 “와이프를 기쁘게 해줘야 한다. 맛있는 걸 먹고 그걸 사온다거나. 이 남자는 밖에서도 내 생각을 하고 있다거나”라고 말했다.
지상렬은 “보람 씨가 참 현명한 게 술 먹지 말란 말은 안 한다. 세 병만 마시라고 한다”라며 신보람을 자랑했다. 그는 “신보람이 아니었으면 내 행보가 달라졌을 거다”라며 건강도 챙겼다고 말했다. 선우용여는 “빨리 죽었을 거다. 저녁마다 흥청망청이니까. 올해 가을에 해”라며 “아유, 나는 지상렬 장가 못 갈 줄 알았어. 술을 하도 처먹으니까”라면서 놀라워했다.
곧 선우용여는 지상렬의 “그럼 결혼을 올해해야 하는지, 저는 호랑이띠고 신보람은 개띠다”라는 질문에 “그럼 올해 결혼해야 해. 개띠가 좋다더라. 호랑이랑 개가 합인데, 둘이 딱 맞네”라며 적극 추진했다. 오히려 선우용여는 "봄 날씨 이럴 때 결혼하라"라며 바로 결혼하라고 말하기도 했다.
지상렬은 “제 주변 사람들은 제가 결혼하면 다 협조를 하겠다고 한다. 아무래도 같이 살 날이 적지 않냐”라면서 “신보람 만나면서 감사한 게, 술도 줄이고 제 인생을 돌아보게 됐다”라며 신보람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선우용여는 “연습을 해야 해”라면서 “애를 낳았을 때 뭘 가르친다고 외국을 보내면 안 된다. 따로 살면 안 된다. 부부가 서로 매일 보면 늙은 줄 모른다. 그런데 몇 년 만에 보면 서로 ‘왜 이렇게 늙었지?’가 된다. 부부는 죽으나 사나 같이 있어야 한다”라며 “그리고 결혼하면 바로 애를 낳아라”라고 말했다.
올해 나이 57세인 지상렬은 당황스러워했다. 그는 "제가 아이가 태어난다고 해도 60살 넘어서 같이 유치원을 간다"라고 말했다. 선우용여는 “괜찮아. 김용건 씨는 70, 80살 되어도”라며 호호 웃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선우용여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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