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인연" '39세' 문채원, 6월 품절녀 대열합류.."혼전임신은NO" [핫피플]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4.16 06: 15

 배우 문채원이 결혼 소식을 전하며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드디어 운명의 상대를 만나며 6월 결혼 소식을 전했다. 다만 혼전임신설은 빠르게 일축했다.
15일 문채원의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문채원 씨가 소중한 인연을 만나 오는 6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문채원은 올해 1월 영화 하트맨 개봉을 앞두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결혼관을 밝힌 바 있어 눈길을 끈다. 당시 그는 “결혼은 계획한다고 되는 게 아닌 것 같다”며 “어느 정도는 운이나 운명이 있어야 인연이 만들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사랑으로 인해 가치관이 바뀔 수 있느냐는 질문에는 “지금은 가능하다”며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 양보하지 않고는 함께 살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솔직한 생각을 전하기도 했다.
이처럼 ‘운명’을 언급했던 그의 발언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결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같은 날 문채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손편지를 공개하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다가오는 6월에 결혼을 하게 되었다”며 “가정을 이루고 가꾸어 갈 생각에 떨리기도 하지만 설레는 마음이 더 크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는 보다 다양한 모습으로 활동하겠다”며 팬들을 향한 감사 인사도 덧붙였다.
다만 갑작스러운 발표에 일각에서 제기된 혼전임신 의혹에 대해서는 소속사 측이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또 예비 신랑의 정체도 궁금증을 안기고 있찌만 비연예인인 만큼 조심스러운 입장.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친지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문채원은 2007년 달려라! 고등어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찬란한 유산’, ‘공주의 남자’, ‘악의 꽃’, ‘법쩐’과 영화 ‘최종병기 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영화 ‘하트맨’을 통해 관객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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