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유재석x축가는 김종국" KCM, 15년만에 '결혼식' 준비 정조준 ('슈돌')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4.16 06: 44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에서 KCM이 가족사진에 이어, 15년만에 결혼식도 기대하게 했다. 
15일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에서 KCM이 약 15년만에 첫 가족사진 찍기에 나섰다. 

이날 KCM은 가족사진을 찍기 전 "가족사진이 한 장도 없어 나에게도 이런 날이 온다"며 울컥하기도.  첫째부터 단독 사진을 시작했다. KCM은 "우리 딸 너무 예쁘다"며 감탄,현장에서도 "이 정도 미모는 지금 바로 데뷔해도 되겠다"고 했다. 
이어 아내의 독사진도 공개됐다. 모델출신 답게 포즈가 자연스러웠다. 결혼 15년만에 엄마로 첫 독사진을 찍은 아내에 KCM은 "올리비아 핫팩이다"고 해 웃음짓게 했다.  
부부 커플사진도 공개했다. 아직 결혼식도 못올린 두 사람.힘든시절 만나 결혼식도 못 올렸다고.공개적으로 커플사진은 처음이라며 KCM은 "좋아하는 아내보며 더 설레고 좋았다"고 했다.  흔한 웨딩사진 찍는데 15년 걸린 것에 미안해하기도. 
특히 결혼사진 한장 없이 시작한 결혼생활에 대해 조심스럽게 얘기했다. 15년이 흘러 세 아이와 함께 결혼식 분위기에 대해 아내는 "설렜다"고 했다.  딸도 "엄마가 하고 싶은 걸 하면 좋겠다"고 했따.
결혼식 사회자를 묻자 아내는 유재석을 언급, 축가를 묻자" 원래 김종국 좋아한다"며 솔직, KCM이 실망해 웃음짓게 했다. 사실 첫째가 축가를 불러주면 좋겠다고. 알고보니 첫째 피아노 실력이 수준급이었다.  유재석 사회, 축가 김종국, 피아노는 첫째로 소망을 드러내기도 했따. 
KCM은 "이 순간까지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쳤다, 새로운 아빠로의 목표가 생겼다"며 "가수란 직업에 대한 불안과 고민을 놓치고 있었다 한 집안의 가장으로 대체불가한 행복, 아이들과 좋은 추억남기며 여행많이 다닐 것, 이제 가족이 최우선이다, 가족행복이 목표다"고 했다.
KCM은  "별거 아닌 가족사진, 이조차 못했다는게 미안했다"며  "한편으로 감사했다  우리가족 너무 사랑하고 행복하자"며 약속, 무엇보다 화려한 결혼식도 기대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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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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