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류필립 커플이 남양주로 이사간 새 집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15일 채널 'Feelme 필미커플'에는 '남양주로 이사간 가수 미나 테라스만 4개인 집 최초 공개해요'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업로드됐다.
미나의 새 집은 자동으로 중문이 열리더니 넓은 거실이 한 눈에 들어왔다. 새로 산 초대형 TV가 거실 한 가운데 자리했고, 족히 3M는 되는 높은 층고가 눈에 띄었다.

무엇보다 부엌에는 붙박이 냉장고 3대에 양문형 냉장고 1대까지 총 4대가 있었고, 미나는 "남편이 여기 이사오더니 갑자기 술을 먹는다. 술이 땡기는 집이라고 하더라"며 웃었다. 부엌 옆 다용도 실에는 김치 냉장고가 별도로 있었다.
필미커플의 새 집에는 4개의 테라스가 다양하게 존재해 눈길을 끌었다. 인조 잔디가 깔린 기본 테라스를 비롯해 고양이만을 위한 고양이 놀이터, 고기를 구워먹고 수영장을 위한 테라스, 남편 류필립 방에 딸린 테라스까지 엄청난 규모를 자랑했다.

또한 미나는 "우리집이 또 조명 맛집이다"이라며 식탁에 있는 조명을 소개하더니, "요즘 우리가 잘보는 드라마가 '클라이맥스'인데, 그 드라마에 이거랑 똑같은 조명이 나오더라. 조명이 너무 고급지다. 예전에는 블링블링 하고 화려한 게 유행했는데, 이제는 이런 심플한 스타일이 유행"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필미커플 집에는 호텔 못지 않은 파우더룸, 드레스룸, 운동룸, 그리고 실내용 불멍 등이 존재해 감탄을 자아냈다. 3주 전 집을 옮긴 미나는 "이사 온 이유도 유튜브를 다양한 그림으로 찍고 싶어서 온 것도 있다"며 "이사를 왔으니 다양한 배경 속에서 그림 예쁜 곳으로 촬영해 더 좋은 영상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나와 류필립과 지난 2018년, 17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 hsjssu@osen.co.kr
[사진] 'Feelme 필미커플'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