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별·신재혁·우서윤, 최종 선택 전까지 삼각관계···과연 결과는?('내새끼2')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04.16 06: 22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내 새끼의 연애2’ 마지막 최종 선택을 앞두고 1:1 자율 데이트 신청에서 조은별과 우서윤의 희비가 엇갈렸다.
15일 방영된 tvN STORY ‘내 새끼의 연애2’에서는 선택 전 심야 무제한 데이트 도전이 이뤄졌다. 밤 11시 30분에 선착순으로 문자를 보낸 단 한 사람에게 무제한 데이트 기회를 주는 것이었다. 조은별은 공지 문자를 받자마자 시간을 확인하지 못하고 신재혁을 써서 보내 탈락했고, 윤후와 최유빈은 선착순에서 밀렸다. 우서윤도 기대했으나 역시나 밀렸다.

유희동과 박시우는 쓰지 않았다. 박시우는 답답함을 느꼈다. 그런 박시우 곁에 앉은 유희동은 박시우의 손을 잡으며 사진을 확인했다. 유희동은 “사진 잘 나왔는데?”라며 장난을 쳤고, 박시우는 “아냐, 이상해”라며 손사래를 쳤다.
박시우는 우서윤에게 “너무 답답하면 싫지 않냐. 굼벵이 같다. 스무 살이면, 무서울 게 없는 나이 아니야 뭐 하는 거야?”라며 토로했다. 그러더니 유희동과 대화를 하고자 나섰다. 박시우는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하다가 “난 머리가 아프고 어지러운데, 넌 유빈이랑 말을 잘하더라”라며 속마음을 드러냈다. 유희동은 “유빈이는 진짜 편하다. 친구처럼 편하다”라며 말했다. 윤민수는 “희동이는 유빈이는 편해서 말을 잘하지만 시우한테는 마음이 있어서 말을 못 하는 거지”라며 딱 꼬집었다.
이어 유희동은 “데이트 신청 안 했냐”라며 물었다. 박시우는 “나는 너 안 할 거 같아서 안 했는데”라고 말했고, 유희동은 “우리 사진 찍기로 했잖아. 근데 데이트를 하면 밖에 나가야 하는데, 숙소에서 사진 찍어야 하지 않냐. 그래서 그냥 신청 안 했다”라면서, 자신과 전혀 다른 이유로 도전하지 않은 박시우에게 토라진 척 걸음을 돌려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무제한 데이트 당첨자가 등장했다. 바로 신재혁이었다. 신재혁의 아버지인 신태용 감독은 “신재혁 포지션은 라이트윙이다. 초반에는 답답했는데 훅 들어가네”라며 쾌거를 외쳤다. 신재혁과 조은별은 역시나 설레는 분위기로 둘만의 펜션으로 떠났다.
숙소에 남은 우서윤은 복잡한 마음이 들었다. 우서윤은 “앞에 은별이 있었다. 그런데 마음이 심란해서 늦게 보냈는데, 후회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내 그는 마음을 달리 먹었다. 그날 신재혁의 1위는 우서윤이었기 때문이었다. 우서윤은 “지금은 엄청 적극적으로 움직일 마음이다”라며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다음 날 아침, 최종 선택 전 1:1 수기 데이트 신청에 우서윤은 남성 이름 빈 칸 옆에 자신의 이름을 썼다. 그 빈 칸에 써야 할 이름은 신재혁뿐이었기 때문이었다. 
늦게 나온 조은별은 신재혁과 우서윤의 이름이 나란히 써 있는 것에 "재밌네"라며 말할 뿐 마음을 딱히 드러내지 않았다. 신재혁 또한 어쩔 수 없었으나 우서윤에 대한 예의, 또 이전에 데이트 했을 때의 재미있던 기억을 살려 함께 데이트에 나갔다. 최종 선택 직전에도 삼각관계는 더욱 단단해져만 갔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tvN STORY ‘내 새끼의 연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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