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라스(KIIRAS)가 돌아온다.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넘어 색다른 매력과 강력한 중독성을 장착한 신보로 가요계 정조준에 나선다.
16일 소속사 린브랜딩에 따르면, 키라스의 두 번째 싱글 앨범 ‘TA TA’는 오는 5월 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격 공개된다.
이런 가운데 키라스는 지난 15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두 번째 싱글 앨범 ‘TA TA’의 커밍순 이미지를 기습 공개하며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지난해 11월 강렬한 포부를 담은 ‘BANG BANG!’과 12월 시즌송 ‘KIIRASMAS’로 눈도장을 찍은 지 약 4개월 만의 귀환이다.

공개된 커밍순 이미지는 벌써부터 글로벌 팬들의 심박수를 높이고 있다. 감각적인 실버 톤에 하트, 리본, 별 등 키치한 디테일이 살아있는 키링 오브제는 키라스만이 보여줄 수 있는 독창적인 콘셉트를 예고한다. 특히 ‘TA TA’라는 짧고 강렬한 타이틀 로고가 어우러지며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데뷔 직후 생동감 넘치는 비타민 에너지로 가요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키라스는 이번 활동을 통해 한층 진화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줄 전망이다. 기존의 밝은 이미지에서 한 걸음 나아가, 키라스의 새로운 방향성을 정의하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강렬한 어감의 ‘TA TA’가 어떤 퍼포먼스와 만나 시너지를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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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린브랜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