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곽범이 아내의 미모를 언급하며 가족 이야기를 전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에서는 ‘눈알까지 컨트롤하는 유부남 곽범의 생존 전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곽범이 게스트로 출연해 결혼과 육아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곽범은 아내에 대해 “거짓말 안 하고 저희 아내는 정말 미인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진짜 미인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소모임에 갔을 때 여자들이 웅성거린다”며 남다른 기준까지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딸들의 반응이 웃음을 자아냈다. 곽범은 “딸들이 ‘엄마는 평생 예뻤잖아’라는 말은 하는데, 저한테는 ‘아빠는 잘생겼잖아’라는 말을 한 번도 안 한다”고 털어놔 씁쓸함을 드러냈다.
또한 두 딸의 외모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곽범은 “둘째는 아내를 많이 닮았고, 첫째는 저를 닮았다”며 “첫째는 피부가 까만데 그걸 좋아해서 더 까매지고 싶어 한다. 여행 가서도 아내와 둘째는 선크림을 바르고, 첫째는 저랑 같이 더 타고 싶어 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곽범은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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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