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요환♥김가연 집, 김포에서도 난리났다…절친마저 진저리 (‘집을 바꿀순 없잖아’)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4.16 11: 11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전 프로게이머 임요환의 아내이자 배우 김가연의 집 상태에 ‘절친’ 김숙도 포기를 선언했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채널A ‘집을 바꿀 순 없잖아?!’에는 전 프로게이머 임요환의 아내이자 배우 김가연이 다섯 번째 의뢰인으로 출연한다.

채널A 제공

이날 방송에서는 건강상의 이유로 녹화에 참여하지 못한 이은지를 대신해 조나단의 동생 파트리샤가 ‘일일 멘탈 총괄’로 합류한다. 오프닝에서 ‘멘탈 총괄’ 이은지의 모습이 보이지 않자 정리 단속반은 “사람도 정리된 것이냐”며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특유의 쾌활한 에너지와 함께 ‘MZ 아이콘’ 파트리샤가 깜짝 등장하며 단속 현장에 어떤 새로운 활력을 가져올지 이목이 집중된다.
‘김포의 블랙홀 집’이라는 단속 키워드를 들고 찾아간 김가연의 집에서는 일반 가정집에서 보기 힘든 소금 100kg부터 마스크 25박스, 재난대비용품까지 상상을 초월하는 규모의 물건들이 발견되어 눈길을 끈다.
이에 김가연의 절친인 김숙은 “누가 가정집에 소금을 100kg씩 두냐”며 진저리를 쳐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게임 황제’ 임요환과 함께 사용하는 컴퓨터 방을 단속하던 도중, 의문의 물품이 발견되어 무속인이 사는 것 아니냐는 의심까지 샀다는데. 과연 그 물품의 정체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반면 ‘집밥의 여왕’으로 알려진 김가연답게 주방만큼은 ‘주방 총괄’ 박은영 셰프도 인정한 완벽한 정리 상태를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낸다. 특히, 김숙이 “영혼까지 팔 수 있다”며 극찬한 반찬과 배우 박보검이 국물까지 원샷했다는 음식이 단속 도중 등장해 모두가 폭풍 먹방을 이어갔다는 후문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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