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징역 대신 사형을 원한 연쇄 강도 살인범의 소름 돋는 진실이 공개된다. 여기에 명품 배우 이희준과 박해수가 지원사격에 나서며 몰입감을 더한다.
오는 17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5’ 4회에는 윤외출 전 경무관과 김진수 경감이 출연해 숨 막히는 수사 일지를 전한다. 특히 이날 방송에는 MC 곽선영과 새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에서 호흡을 맞추는 배우 이희준과 박해수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평소 ‘용형’의 열혈 시청자임을 자처한 두 사람은 “공부하듯 프로그램을 시청했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박해수는 권일용 프로파일러를 향한 날카로운 분석까지 준비해왔다고 전해져, 전문가마저 당황케 한 그의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이날 방송에서는 평범한 가게를 습격한 연쇄 강도 사건의 전말이 펼쳐진다. 칼을 들이대며 돈을 요구하고 피해자에게 부상을 입힌 범인의 악행에 수사팀은 즉각 추적에 나섰다. 연이어 발생한 강도 사건 속에서 결정적인 단서를 포착, 범인의 지인들을 중심으로 수사망을 좁혀가는 형사들의 집요한 수사 과정이 손에 땀을 쥐게 할 예정이다.
검거 이후 밝혀진 진실은 더욱 충격적이었다. 범인이 무기징역을 거부하고 오히려 ‘사형’을 강력히 요구하고 나선 것. 이를 지켜보던 MC 윤두준은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할 수 있을까”라며 탄식을 내뱉었다는 후문이다. 범인이 사형을 원했던 숨겨진 목적과 그 뒤에 숨겨진 실체가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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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용감한 형사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