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나영이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추모의 뜻을 밝혔다.
김나영은 16일 자신의 SNS에 "이렇게 푸른 날이였네요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노란 리본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그는 '세월호 12주기.. 엄마가 딸을 기억하는 법'이라는 게시글을 재게시하기도 했다.

지난 2014년 4월 16일 인천에서 제주로 향하던 여객선 세월호가 전라남도 진도군 해상에서 침몰하는 참사가 벌어졌으며, 이로 인해 승객 304명이 사망 및 실종됐다.
이날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이해 김나영을 비롯한 여러 스타들이 추모의 뜻을 전하고 있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 2019년 이혼한 뒤 두 아들을 홀로 키우던 중 2021년부터 화가 겸 가수 마이큐와 공개 열애를 시작했고, 지난해 10월 결혼했다. /mk324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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