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출산 후 몸무게와의 전쟁을 벌이고 있다.
김소영은 15일 "조리원에서 거의 다 빼고 가려했더니 쉽지 않군"이라며 "오늘부터 10kg 남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소영이 둘째 아들을 출산 후 조리원에서 지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 김소영은 체중계에 올라 몸무게를 측정했고, 62.1kg을 나타냈다. 이어 다이어트 시작 후 매일 조금씩 줄어든 몸무게 추이를 인증한 캘린더도 눈길을 끌었다.

한 네티즌은 "언니 키 큰데 52키로 유지하시는 거예요? 대단쓰"라고 했고, 김소영은 "아니요! 사실 52~53은 수아 낳기 전 몸무게다. 수아 낳고 나서 55~56이었는데 어차피 둘째 가질거라 빼기 귀찮았음. 이제 은퇴했으니까 돌아가볼게요. 잘 안 될 수도 있음"이라고 답했다.
또한 "임신 기간 동안 총 몇키로 쪘는지 여쭤봐도 될까요?"라는 질문에는 "55→69, 14kg 쪘네요"라고 답변을 달기도 했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MBC 아나운서 선배인 오상진과 결혼했다. 2019년 첫째 딸을 출산했고, 최근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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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