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태우의 아내이자 승무원 출신 장인희가 새 출발을 예고했다.
16일 장인희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퇴사 3년 차. 자고 싶을 때 자고 먹고 싶을 때 먹고 하고싶은거 하면서 많이 놀았다"며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꽃다발과 선물을 들고 미소짓고 있는 장인희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이제 침대에 누워있는 시간은 바이바이 곧 바빠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정태우가 장인희의 새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선물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장인희는 "#생존신고#근황#게으름뱅이#탈출"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우리집 즈~나가 꽃을 안겨주며 찍어준 사진"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정태우는 지난 2009년 승무원 출신 장인희와 결혼했다. 이후 장인희는 두 아들을 출산했고, 2023년 약 19년간 재직했던 항공사에서 퇴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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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인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