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딸 사랑이 '유튜브 작별'에 눈물... “추억 만들어줘서 고마워” [순간포착]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4.16 20: 31

추성훈이 훌쩍 커버린 딸 사랑이와의 마지막 유튜브 촬영에서 뜨거운 눈시울을 붉혔다.
16일 오후 유튜브 채널 ‘추성훈 ChooSungHoon’에는 ‘중3 사랑이의 처음이자 마지막 단독 브이로그 아부지 채널만 은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추성훈은 "사랑이도 (유튜브 출연) 마지막이라고 약속했다. 이제 자기도 친구들이랑 놀고 싶지 않겠나”라며 “제 채널에서 사랑이는 마지막이다. 이제 저 혼자 열심히 하겠다”라고 사랑이의 유튜브 작별을 공식 선언했다.

특히 이날 두 사람은 생애 처음으로 함께 ‘미트 훈련’을 진행해 뭉클함을 더했다. 추성훈은 “사실 직접적으로 이렇게 (미트) 잡는 거는 처음이다. 진짜 태어나서 처음이다”라며 “이제 유튜브 안 한다고 하니까 그래도 아버지로서 한 번 영상 찍고 싶었다”라고 소중한 기회를 만든 이유를 밝혔다.
추성훈은 “어휴 잘한다. 기쁜 거 말고 마음이 따뜻하네. 감사합니다. 사랑이 감사합니다. 아버지 추억 만들어 주셔서”라며 성장한 딸을 향한 고마움에 눈가가 촉촉해지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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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추성훈 ChooSung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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