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옥탑방의 문제아들’ 홍진경의 주치의가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16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서는 ‘성교육 일타강사’로 불리는 산부인과 전문의 김지연과 여성의학 콘텐츠로 조회수 1억뷰를 달성한 산부인과 전문의 추성일이 출연했다.

이날 홍진경은 성교육 1타 강사로 불리는 산부인과 전문의 김지연이 등장하자 “제 주치의”라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홍진경은 “안그래도 진료 예약을 하려고 아까 전화했다. 다음주에 가려고 했는데 선생님 화, 수, 목 안 계신다고 하더라. 우리 선생님이 성교육으로 유명하신 줄 모르고 나한테 해줄 필요가 없는데 성교육을 많이 시켜준다. 그래서 ‘이런 얘기 나한테 왜 하시지?’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숙이 “확실히 두 분 영상 보면 거침없이 시원하게 이야기한다”고 하자 홍진경은 “근데 너무 큰 소리로 얘기해서 뒤에 간호사분들 듣는데 민망하다”라며 스킬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김지연은 “굉장히 의학적이다. 해부학을 알아야지만 알 수 있는 거다. 그거 보면서 근육의 위치를 아니까”라며 “남성 분들은 제 유튜브를 보고, 아니면 커플이나 부부가 같이 오시는 경우가 많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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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