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옥탑방의 문제아들’ 김종국이 갱년이 의심을 받았다.
16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서는 김종국이 MC들에게 갱년기 의심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은이는 “종국이가 지난 번에 갑자기 욱했다가 착 가라앉았다가 갱년기 같다 이런 애기 살짝 했던 거 같은데 아닌가?”라고 의심했다.
그러자 김종국은 “상대적으로 나이가 들면서 성격이 상당히 차분해졌다”라며 “나는 잘 모르겠다. 남성 호르몬도 너무 높고”라고 갱년기 의심에 대해 부정했다.

김숙이 “남성 호르몬 많다고 자랑하냐”고 하자 김종국은 “남성 호르몬이 떨어졌다기 보다 여성 호르몬도 나이가 들면서 같이 나온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종국은 산부인과 전문의 김지연과 추성일이 등장하자 다양한 속설들 중 "자연분만으로 낳은 아이가 똑똑하다?"라고 물었다. 김지연은 "여기서도 비교해보면 되지 않냐"고 했고, 양세찬을 제외하고 나머지 MC들은 자연분만을 했다고 밝혔다. 그러자 김종국은 "맞나보다 여기 안에서는 신빙성이 있는데?"라고 웃었고, 양세찬은 "제왕절개인이여 일어나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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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