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수씨와 잠자리했나?" 충격 질문…아내 떠난 '이숙캠' 남편 홀로 남은 이유 [순간포착]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4.17 00: 06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이혼숙려캠프’ 친자확인 부부의 아내가 이혼을 선언하고 캠프를 떠난 가운데, 남편이 홀로 남아 자신의 결백을 증명하기 위한 사투를 벌였다.
16일 전파를 탄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이번 기수 부부들은 최종 조정에 앞서 배우자의 속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심리생리검사 결과를 확인했다.

MC 서장훈은 "이천웅, 한혜선 씨는 어제 대화를 나누고 부부로서의 인연을 마무리 짓기로 했다고 한다. 이런 사례가 한 번도 없었는데 처음 있는 일"이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남편에게 "아내는 갔는데 왜 계신 거냐"라고 직구 질문을 던졌다. 이에 남편은 "전 이제 (심리 생리 검사) 결과가 궁금해서... 제 결백을 증명하고 싶다"며 잔류 이유를 밝혔다.
이어진 검사에서는 모두를 경악게 한 충격적인 질문들이 쏟아졌다. 그간 부부 사이의 핵심 갈등이었던 '제수씨와의 부적절한 관계'에 대한 확인이었다.
검사관이 "당신은 남동생의 아내인 제수씨와 잠자리를 가진 적이 있습니까?"라는 파격적인 질문을 던지자 남편은 단호하게 "아니오"라고 답했다. 결과는 '진실'로 판명됐다. 지켜보던 서장훈은 "정말 다행이다. 내가 더 걱정했다"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이어 "7년을 함께한 아내보다 제수씨가 더 중요하다"는 질문에도 남편은 "아니오"라고 답했고, 이 역시 진실로 드러났다. 서장훈은 "생뚱맞은 의심들이 결합되면서 확신이 된 것 같다"고 분석하며, "결과는 진실이다. 요만큼의 껀덕지(?)도 없었다고 한다"고 최종 발표했다. 남편은 "제수씨는 안 보고 살 수 있다"며 아내에 대한 마음이 100이라면 제수씨는 0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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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혼숙려캠프'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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