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전설적인 파일럿으로 돌아온다..'탑건3' 제작 확정[Oh!llywood]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4.17 09: 51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다시 한 번 매버릭 미첼 대위 역으로 돌아온다.
16일(현지시각) 버라이어티는 톰 크루즈 주연의 영화 ‘탑건’이 세 번째 시리즈로 돌아온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탑건’과 ‘탑건: 매버릭’을 제작한 파라마운트가 시네마콘 2026 패널에서 세 번째 시리즈 제작 소식을 발표했다. 현재 각본 집필 중으로, 제리 브룩하이머가 세 번째 작품의 제작자로 복귀한다.

이로써 톰 크루즈는 다시 한 번 매버릭 미첼 대위 역으로 돌아오게 됐다. 그는 지난 2022년 개봉된 속편을 통해 36년 만에 ‘탑건’에 복귀했다. 
그는 앞서 지난해에도 ‘탑건’ 시리즈에 대해 “여러 가지 이야기와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무엇이 가능한지에 대해 생각하고 논의하고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면서 “‘탑건: 매버릭’을 완성하는 데 35년이 걸렸다. 그래서 지금 진행 중인 모든 프로젝트와 함께 논의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탑건: 매버릭’은 전 세계 박스오피스에서 14억 900만 달러라는 놀라운 흥행 수익을 올렸으며, 2023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음향상을 수상했다. 국내에서는 누적관객 824만 명을 동원하며 흥행했다. /seon@osen.co.kr
[사진]영화 '탑건: 매버릭' 스틸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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