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구려 도파민 채우려"..노엘, 스윙스vs빅나티 갈등에 입 열었다[전문]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4.17 10: 16

래퍼 빅나티가 스윙스를 디스하는 곡을 공개하며 쌍방 공방을 벌인 가운데, 노엘이 스윙스를 옹호하는 입장을 밝혔다.
노엘은 17일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게재하고 빅나티와 스윙스의 갈등에 대해 언급하며, "어차피 시간 지나면 기억도 못하는 싸구려 도파민이나 채우려는 분들을 위해서 한마디만 할게요”라고 지적했다. 
이어 “연예인 표준계약서상으로 따져봤을 때, 회사가 ‘평생’ 정산을 해준다는 건 저희 회사가 굉장히 특이한 케이스고, 보통은 계약종료 후 2~3년이 대부분입니다. 그 정산이 음원 수익에서 발생되는 돈을 분배해서 회사가 저희에게 주는 것이고, 당연한 일이 아님에 스윙스 형에게 그 부분에 대한 감사함이 항상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빅나티는 디스곡을 공개하며, 스윙스가 소속 아티스트들의 동의 없이 저작인접권을 팔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노엘은 빅나티와 스윙스의 갈등에 대해 “다들 각작 나름의 사연과 이유가 있는 것이고 여러분들조차 이 간단한 걸 이해하는 데도 의견이 수십 수백 수천 개로 나뉘는데, 소위 연예인이란 이유만으로 회사의 운영 방침을 혹은 개인적인 인간관계를 조목조목 밝히며 사람들에게 해명을 해주어야 하는 이유를 단 한 개도 모르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하 노엘의 입장 전문이다. 
저한테 편드냐 마냐 하는 사회생활도 안 해본 채로 어차피 시간 지나면 기억도 못하는 싸구려 도파민이나 채우려는 분들을 위해서 한마디만 할게요.
연예인 표준계약서상으로 따져봤을 때, 회사가 ‘평생’ 정산을 해준다는 건 저희 회사가 굉장히 특이한 케이스고, 보통은 계약종료 후 2~3년이 대부분입니다.
그 정산이 음원 수익에서 발생되는 돈을 분배해서 회사가 저희에게 주는 것이고, 당연한 일이 아님에 스윙스 형에게 그 부분에 대한 감사함이 항상 있습니다.
사소한 불만들이야 회사 다니는 그 누구라도 다들 있을 것이고, 스윙스 형 뿐만 아니라 계약이 종료되고 나간 형들조차도 제겐 음악을 시작하게 만들어 준 은인들이자 십년간 동고동락한 동료 또 소중하고 사랑하는 친구들입니다.
다들 각작 나름의 사연과 이유가 있는 것이고 여러분들조차 이 간단한 걸 이해하는 데도 의견이 수십 수백 수천 개로 나뉘는데, 소위 연예인이란 이유만으로 회사의 운영 방침을 혹은 개인적인 인간관계를 조목조목 밝히며 사람들에게 해명을 해주어야 하는 이유를 단 한 개도 모르겠습니다.
모두들 싸우지 않았으면 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건 이게 최선이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seon@osen.co.kr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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