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슬전’, ‘김 부장 이야기’에서 활약한 배우 이현균이 42살 품절남이 된다.
이현균은 17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신부는 비연예인으로 구체적인 신상은 알려지지 않았다.
결혼 소식은 지난달 처음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빅보스엔터테인먼트도 “이현균이 4월 17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한다. 신부는 비연예인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2009년 연극 ‘언니들’로 데뷔한 이현균은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너의 왼손’, ‘고령화 가족’, ‘한여름밤의 꿈’, ‘그때 그 사람들’ 등에서 활약했으며, 2013년 영화 ‘감시자들’을 시작으로 연기 분야를 넓혔다.
단역과 조연을 오가며 연기하던 이현균은 지난해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 조준모 역을 맡으며 대중에 눈도장을 찍었고, JTBC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서 인사팀장 최재혁을 맡으며 몰입도를 높이는 연기를 선보였다.
그는 올해 드라마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신병4: 사보타주’를 통해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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