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을 왜 잠가” 최다니엘, 샤워 중 알몸 노출 사고?..안재현 당황 (‘구기동 프렌즈’)[순간포착]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4.18 06: 3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구기동 프렌즈’ 최다니엘이 방송 중 알몸 노출을 해 안재현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17일 방송된 tvN ‘구기동 프렌즈’에서는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의 구기동 하우스 입주 첫날 밤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됐다.

동거 1일차 첫날 밤, 다함께 식사를 하며 소감을 밝혔다. 먼저 이다희는 “오늘 진짜 너무 재밌었다. 처음에는 엄청 긴장했는데 즐겁다”고 했다.
그러자 최다니엘은 1년 동안 산다고 하면 살 수 있냐고 질문했다. 경수진은 “할 수 있다. 아직 단점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했고, 장도연은 “난 너무 특수한 경우라 1년은 겁나. 지금은 너무 좋아서 나는 딱 좋을 때 끝나는 게 좋다”라고 털어놨다.
장근석은 “성격상 나 혼자만의 공간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배려해야 된다는 게 좀 신경쓸 것 같다. 지금 이 분위기는 너무 좋지만”이라고 했다. 반면 최다니엘은 “1년은 무리”라면서도 “나는 오늘 너무 좋았는데 나도 오늘만 하면 1년? (동거) 한다에 거의 80% 갈 것 같다”고 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저녁식사 후 이들은 각자 방에서 취침 준비를 했다. 그런 가운데 안재현은 화장실을 가기 위해 문을 열다 샤워중인 최다니엘을 목격하고 당황했다.
안재현은 “형 문을 왜 안 잠가. 아 문을 왜 안 잠그냐”라고 웃음을 터트렸고 최다니엘은 “문을 왜 잠그냐”라고 뻔뻔하게 받아쳤다. 급기야 눈을 가린 안재현은 “씻으시면서 문을 안 잠그면 어떡하냐”라고 했다. 이에 최다니엘은 “본 사람이 손해지. 왜 봐?”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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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구기동 프렌즈’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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