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니엘, 비밀 ♥연애 중?..무속인 “결혼운 有, 눈웃음 그만 쳐야” (‘구기동 프렌즈’)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4.18 07: 1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구기동 프렌즈’ 최다니엘이 자신의 결혼운 소식에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다. 
17일 방송된 tvN ‘구기동 프렌즈’에서는 장도연, 장근석, 최다니엘, 안재현이 차례로 점사를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도연,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이 영화 ‘파묘’ 김고은 모델이자 자문 무속인 고춘자와 며느리 이다영을 찾아가 점사를 봤다. 
장도연, 장근석에 이어 최다니엘 차례가 됐다. 모두의 권유로 망설이던 최다니엘에 무속인 고춘자는 “신앙이 좀 다르죠? 굳이 권하지 않는다”라고 배려했다.
그러자 최다니엘은 “가서 듣겠다”라며 점사를 봤다. 무속인 고춘자는 “그대가 노비다”라며 군말 없이 시키는 건 다 한다고 말했다.
며느리 이다영도 “이렇게 다섯 분, 여섯 분 친구들 중에서도 본인은 노비 같은 역할을 많이 한다. 그러다 보니까 내가 희생에서 먼저 하려고 한다. 그런 의미에서 노비라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무속인 고춘자는 “아직 결혼 안 했죠? 눈웃음 그만 치고”라고 팩폭을 날렸다.
알고보니 결혼 운이 들어왔다고. 최다니엘은 “제가 결혼운이 들어왔냐. 언제요?”라고 물었다. 며느리 이다영은 “여자가 있겠지 뭐. 제일 먼저 간다 소리가 나올 것 같다”라고 했고, 최다니엘이 모르는 척 하자 “저렇게 능청스럽다니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최다니엘은 “재밌다”라고 했고, 경수진은 “그 분하고 잘 사냐”며 궁금해했다. 이에 무속인 고춘자와 이다영은 “잘 살아요. 본인이 잘 맞춰준다”고 답했다.
한편, 무속인 고춘자는 안재현의 생년월일을 듣자마자 한숨과 함께 안쓰러운 표정을 지었다. 옆에서 며느리 이다영은 “말씀 드릴 게 많은 분. 사주에 우리 같은 무당 팔자 되라는 사주”라고 밝혔다.
이어 “무당 되고, 박수 되고, 스님 되라는 사주라서 원래 본인 사주에 부인도 없고 자식도 없다. 부모 덕도 없고 형제 덕도 없다. 그만큼 내 홀로 일어서는 기운이 굉장히 중심이 강하다”라고 전했다.
특히 무속인 고춘자는 안재현에 “이렇게 놓고 봤을 때 그대는 천기누설이 있다”라며 무언갈 이야기했다. 뒷말은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안재현은 눈물을 흘려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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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구기동 프렌즈’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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