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박경혜가 2년째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1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줄여서 '나혼산')에는 첫 자취집을 구한 4개월 차 자취러 박경혜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박경혜는 구성환의 친구로 소개돼 자취 4개월 차라며 첫 자취를 하는 역삼동의 원룸을 공개했다. 내 공간이 생기면 이층 침대를 꼭 두고 싶었다는 그는 로망을 실현하기 위해 이층 침대를 설치하고, 셀프 인테리어를 하는 등의 모습으로 공감을 자아냈다.
오후가 되자 박경혜는 부지런히 외출 준비를 마치고 한 카페로 향했다. 그는 2년째 카페 아르바이트와 배우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경혜는 “고정적인 수입을 안정적으로 받고 싶어 아르바이트를 하게 됐다”며 "배우 직원들이 많아서 작품 들어가면 일정을 조정해준다"고 설명했다.
박경혜는 카페 청소부터 재고 관리, 손님 맞이까지 손 빠르고 야무진 아르바이트생의 면모로 관심을 모았다. “돈을 버는 일이 힘들지 않을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는 그는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도 씩씩한 모습을 보여 응원을 받았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나혼산'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