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격 버리고 망가졌다” 이미숙, 역대급 ‘희귀짤’ 나온다(‘SNL코리아8’)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4.18 09: 14

배우 이미숙이 제대로 망가졌다. 
‘SNL 코리아’ 시즌 8이 오늘 18일 오후 8시, 네 번째 호스트 이미숙의 거침없는 활약으로 대세의 질주를 이어간다.
이미숙이 과감함으로 웃음 승부수를 띄운다. 이미숙은 “연기 인생 첫 코미디 라이브 쇼 도전이다. ‘SNL 코리아’를 통해 연기 인생에서 신기한 경험을 많이 하게 됐다”라며 제대로 망가질 것을 예고했다.

공개된 스틸 속 이미숙의 변신은 파격함 그 자체다. 세련된 블랙 수트 셋업으로 품격 있게 포문을 연 오프닝도 잠시, 상대의 혼을 쏙 빼놓는 앙큼한 구미호부터 단아함을 가장한 반전 매력의 선녀까지 극과 극의 변신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여기에 이수지와 치열한 매력 경쟁을 벌이며 현란한 젠지어를 쏟아내는 모습은 MZ세대의 웃음 코드를 제대로 정조준할 예정이다. 독보적인 섹시미와 거부할 수 없는 애교로 왕실의 미모 기강을 바로잡는 명연기는 베테랑 크루들조차 웃음을 참지 못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회차가 거듭될수록 간판 코너들의 화력 또한 한층 거세지고 있다. 시사 풍자의 정점 ‘위켄드 업데이트’에서는 매회 선 넘는 ‘뇌절 리포팅’으로 온라인을 달구고 있는 신입 크루 안주미가 젠지 리포팅으로 주말 밤의 도파민을 책임지는 가운데, 입소문을 타며 승승장구 중인 코너 ‘스마일 클리닉’도 캐릭터 대향연을 선보이고 있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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