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아치가 사랑의 시작을 노래한다.
DSP미디어는 18일 오후 12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영화 ‘턴더스트릿’의 두 번째 스페셜 트랙(Special Track. 2)인 냥아치의 ‘좋아졌어’를 발매한다.
이번 ‘턴더스트릿’ 스페셜 트랙 시리즈는 DSP미디어와 영화 제작사 26컴퍼니가 협업한 프로젝트다. 영화 속 캐릭터들의 내면과 서사를 음악으로 확장해 관객들에게 보다 깊은 몰입감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영화 ‘턴더스트릿’은 ‘춤’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청춘들의 성장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이번 신곡 ‘좋아졌어’는 극 중 피어나는 밝고 솔직한 감정선을 음악으로 풀어내며 청춘의 풋풋함을 더한다.
신곡 ‘좋아졌어’는 밝은 신스 사운드 위에 냥아치 특유의 귀엽고 개성 있는 보컬이 어우러진 곡이다.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의 설렘과 상대에게 직진하는 감정을 경쾌하게 그려냈다. 특히 “니가 좋아졌어 내 모든 모든 순간에 계속 스며들어”, “하나부터 열까지 니가 좋아하는 건 다 나도 좋아하고 싶어”와 같은 가사는 점점 커지는 마음을 숨김없이 표현하며 리스너들의 공감을 자아낸다.
곡의 완성도 역시 탄탄하다. 필승불패, 육상희, KHo가 작곡에 참여해 시너지를 냈으며, KHo가 편곡을 맡아 세련된 사운드를 구축했다. 감각적인 리듬 위로 펼쳐지는 멜로디는 곡에 생동감을 더하며 냥아치만의 독보적인 색깔을 선명하게 드러낸다.
사랑의 순간을 음악으로 풀어 낸 ‘냥아치 - 좋아졌어’는 18일 오후 12시, 멜론, 지니, 벅스 등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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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DSP미디어, 26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