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자녀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박지윤은 18일 개인 채널에 “한 끼라도 예쁘고 맛있게 먹이고 싶은 엄마 마음”, “농구하고 오면 배고플 것 같아 미리 대기했는데도 배고파 죽겠다며 먹는 아들. 김치참치볶음밥에 제일 좋아하는 얼린 사과주스면 합격이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지윤이 아들을 위해 직접 차린 메뉴가 담겨 있다. 박지윤은 예쁜 접시, 귀여운 아이템 등 잡지에 나올 법한 감각적인 플레이팅 실력을 뽐내 눈길을 끈다.

박지윤은 “주스도 채워두고.. 엄마는 이제 뭐 먹나 행복한 고민 중”이라고 덧붙이며 자신보다는 자녀들을 먼저 위하는 엄마의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박지윤은 지난 2009년 아나운서 동기였던 최동석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다. 두 사람은 2023년 파경 소식을 전했고, 현재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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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지윤 개인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