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44kg 감량 전으로 원상 복귀.."절대 살 빼지 말라고"('아는형님')[순간포착]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4.18 21: 26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아는 형님’ 김신영이 44kg 감량 전으로 완벽히 돌아갔다. 
18일 오후에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김신영이 전학생으로 합류했다. 이로써 ‘아는 형님’은 남녀 공학이 됐다. 

강호동의 소개로 교실에 등장한 김신영은 “나는 전학생이다. 지난 번에 ‘아는 형님’ 나가고 나서 이슈가 많이 됐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강호동은 “고급스럽게 레전드 찍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신영은 “얼마나 레전드였나면, 얼마 전에 벚꽃이 피어서 예뻐서 아파트를 걸어다니고 있었다”라며, “어떤 어르신이 갑자기 ‘김신영 씨, 살 빼려고 운동하는 거 아니냐고 하더라. 빼지 말라고 우리 집에서 밥 먹고 가라고 하셨다. 절대 빼지 말라고”라고 일화를 공개했다. 
강호동은 김신영의 모습을 보면서 “전학 왔을 때는 살짝 돌아왔는데, 오늘 보니까 완전 돌아왔네”라고 언급했다. 
이에 김신영은 환하게 웃으면서 “완전 돌아왔다. 완전 돌아왔습니다”라고 말했다. 44kg을 감량한 후 13년째 유지했던 김신영이 다시 다이어트 전으로 돌아간 것을 말한 것이었다. 
김신영은 김영철의 옆에 앉았다. 이에 김영철은 “신영이 머리 나보다 더 짧은 것 같기도 하다”라고 말을 걸었고, 김신영은 “말 좀 시키지마 김영철”라며 호통쳐 웃음을 줬다. 김신영은 이계인 성대모사 개인기로 멤버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seon@osen.co.kr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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