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살림남2’ 트로트 황태자 박서진이 박효정의 빈자리를 못내 인정했다.
18일 방영된 KBS2TV 예능 '살림남2'에서는 지난주 교통사고로 불편함을 호소했던 박효정이 삼천포 고향집으로 돌아갔다. 박서진은 툴툴대면서도 "박효정이 없으면 아무래도 내 분량이 없는 것도 걱정된다"라며 너무나 솔직한 방송주의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를 들은 은지원은 “야, 너 효정이 없으면 분량 안 나와? 너 혼자 있으면 하는 거 없어?”라며 소리를 버럭 질렀다. 박서진은 “아무래도 없다”라며 아주 쿨하게 인정했다.
은지원은 “야, 교통사고 당한 애 좀 쉬게 해 줘라”라며 박효정의 편을 들었으나, 박서진은 자신에게 토라져 고향집으로 떠난 박효정을 찾았으면서도 내내 툴툴거렸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KBS2TV 예능 '살림남2'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