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21세기 대군부인' 변우석이 아이유의 목숨을 구했다.
18일 방송된 MBC ‘21세기 대군부인’에서는 성희주(아이유)가 목숨을 위협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안대군(변우석)과 성희주는 연애를 인정하며 대국민 공표를 했다. 두 사람은 야구 경기장을 방문해 데이트를 즐기기도. 경기장에는 시구를 위해 방문한 민정우(노상현)가 있었고, 너무 가까운 듯한 성희주와 민정우의 모습에 이안대군은 질투를 느끼기도 했다.
이안대군은 민정우에게 요즘 바쁜 일은 없는지 견제하거나 민정우, 성희주의 식사에 끼어들어 분위기를 살피기도 했다.

한편, 이윤(김은호)은 역사 공부가 하기 싫다며 사저로 향했다. 이안대군 대신 이윤을 맞은 성희주는 “땡땡이 친 것이냐. 잘했다”라며 이윤을 이끌었다. 성희주의 리드로 사저에서는 한바탕 신나는 놀이가 시작되었다. 이윤의 나이에 걸맞은 놀이로 이윤은 웃음을 되찾았다.
놀이에서 이긴 이윤은 성희주의 차를 타고 싶다고 떼를 썼고 결국 성희주와 민정우의 합작으로 야간 드라이브를 나서게 되었다. 순조로웠던 드라이브 중 성희주는 갑자기 브레이크가 고장 난 사실을 알게 되었다.
위험한 주행을 하던 성희주. 차량 운행이 드문 대교에 올라가 차를 긁으며 속도를 늦추었다. 그때 자신의 차로 성희주의 차를 막아선 이안대군. 이안대군을 발견한 성희주는 놀란 눈으로 이안대군을 바라보았다.
말미, 다음 주 예고편이 공개되었고 자신 때문에 성희주의 목숨이 위협받자 이안대군은 결혼을 무르자고 말했다. 민정우는 이 틈을 타 자신과 결혼하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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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21세기 대군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