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동엽, 아이 사주 때문에 아내 산통 무시했다('동치미')[순간포착]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04.18 23: 28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속풀이쇼 동치미’ 개그맨 이동엽이 아이 셋 아빠로 아이가 태어날 무렵 사주를 위해 시간을 지키고자 산통으로 괴로워하는 아내의 애원을 외면했다고 말했다.
18일 방영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서는 출산 경험담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오영실은 "결혼 전에 엄마는 요리나 이런 걸 가르친 게 아니라, 애 낳으러 가도 화장하라고 하셨다. 실제로 진통 오는데 화장을 하고 갔는데 간호사가 화장을 지우라고 하더라”라면서 "낳으러 갔더니 화장도 지우고, 관장하고, 제모를 하고, 이게 너무 충격이었다"라고 말했다.

이현이는 “저는 새벽에 깼는데, 안 아프냐고 하더라. 그래서 모르겠다고 했는데 자궁문이 다 열렸다고 하더라. 그래서 무통주사 꽂고, 남편은 가운을 갈아입고 들어와야 하는데 남편이 가운 갈아입으러 간 사이 낳았다”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러자 개그맨 이동엽은 “저희가 아이 셋을 낳지 않았냐. 그런데 아이 사주를 따지려고 시간을 10시까지 참게 해달라고 했다. 와이프가 아프다고 하는데, 10시까지 참았다”라고 말해 비난을 받았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MBN ‘속풀이쇼 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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