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문빈 사망 3주기…동생 문수아, "진심 전해졌으면" 먹먹 심경 [전문]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4.19 14: 30

그룹 아스트로 멤버 故 문빈의 사망 3주기에 동생 빌리 문수아가 의미 있는 노래로 오빠를 추억했다.
문수아는 19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오라버니 오랜만이야. 이번엔 어떤 노래를 들고 왔나 궁금하지? 고민하다가 오빠의 추억도 같이 있는 곡을 고르고 싶었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문수아 SNS

SNS 캡처

사진에서 문수아는 故 문빈이 영면에 든 장소를 찾아 오빠를 추억했다. 故 문빈은 지난 2023년 4월 19일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5세.
문수아는 故 문빈 3주기에 크리스토퍼의 ‘Moments’ 커버 영상을 공개했다. 오빠와의 추억이 담긴 곡으로 보이며, 문수아는 “이 곡 오빠가 좋아했잖아. 가사도 보니까 너무 좋더라고. 내가 딱하고 싶은 말이랄까. 내 진심이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어. 난 열심히 컴백 준비 중인데 첫 정규 앨범이다! 뭔가 보면 오빠가 피드백 많이 해줄 거 같은데 보고 있을 거라 생각하고 나 열심히 할게. 만나면 칭찬해 줘 알았지? 많이 보고 싶고 사랑한다”라고 전했다.
문수아 SNS
이하 문수아 전문
오라버니 오랜만이야
이번엔 어떤 노래를 들고 왔나 궁금하지?
고민하다가 오빠의 추억도 같이 있는 곡을 고르고 싶었어
이 곡 오빠가 좋아했잖아
가사도 보니까 너무 좋더라고
내가 딱하고 싶은 말이랄까
내 진심이 전해졌으면 좋겠다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어
난 열심히 컴백 준비 중인데 첫 정규 앨범이다!
뭔가 보면 오빠가 피드백 많이 해줄 거 같은데
보고 있을 거라 생각하고 나 열심히 할게
만나면 칭찬해 줘 알았지?
많이 보고 싶고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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