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 바다가 보정 논란에도 쿨한 태도로 응수하며 당당한 매력을 발산했다.
19일 바다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이미 어플로 찍어서 돌이킬수 없는 사진 올려요 ㅋ"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공연장을 찾은 바다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화려한 반짝이가 돋보이는 의상과 풀메이크업을 하고 무대 뒤에서 포즈를 취했다. 특히 필터를 사용해 평소와 사뭇 달라 보이는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이는 앞서 '과한 보정'을 지적했던 악플을 겨냥한 것. 바다는 지난 12일 보정이 과하게 들어간 셀카를 올렸다가 난데없는 시술 의혹까지 받았던 바 있다. 이후 바다는 "과한필터 없이 오늘은 있는 그대로의 나로 정면승부"라고 무보정 셀카로 대응했다.
이후 "다음엔… 풀메+필터 착장으로 돌아올 예정! 미리 말했어요. 놀라지 말기~ ㅋㅋㅋ"라고 귀띔했던 바다는 예고대로 필터가 들어간 풀메이크업 셀카로 돌아와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그는 "#이미찍은사진 #어플보다예쁜실물 #실물담기어려워서어플킴 #당당한뇌 #응원해주세요"라고 덧붙여 유쾌한 매력을 더했다.
한편 바다는 올 하반기 화장품 브랜드 론칭 준비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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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바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