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NCT WISH(엔시티 위시)가 꿈의 무대라고 불리는 ‘KSPO DOME’(구 체조경기장) 입성 소감을 밝혔다.
19일 엔시티 위시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NCT WISH 1st CONCERT TOUR ‘INTO THE WISH : Our WISH’ ENCORE IN SEOUL’(엔시티 위시 퍼스트 콘서트 투어 ‘인투 더 위시 : 아워 위시’ 앙코르 인 서울)의 마지막 공연을 진행한다.
공연에 앞서 20일 발매되는 정규 1집 ‘Ode to Love’의 기자간담회도 함께 진행됐다. 정규 1집은 동명의 타이틀곡 ‘Ode to Love’를 포함한 다채로운 매력의 총 10곡으로 구성되어 있어 한층 선명해진 NCT WISH의 음악 색깔을 만끽할 수 있는 앨범이다.

매 컴백마다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NCT WISH는 이번 앨범을 통해 음악부터 퍼포먼스, 팀워크까지 모든 면에서 성장한 역량을 유감없이 드러내 대세를 단단히 굳힐 전망이다.
이날 멤버들은 KSPO돔(구 체조경기장) 입성 소감에 대해 입을 열었다. 먼저 재희는 “우선 KSPO돔에서 무대를 한다고 들었을 때는 믿기지 않았다. 우선 저희를 정말 많이 사랑해주시는 시즈니 분들께 감사드리고 첫 콘서트보다 투어를 통해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쿠야는 “이렇게나 큰 공연장에서 공연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 작년 10월부터 30번 넘게 공연했는데 지금까지 잘했으니까 최선을 다해 재밌는 시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특히 시온은 “저희가 KSPO돔에서 오늘을 제외하면 이틀 공연을 했다. 공연장이 너무 넓고 토롯코 타는 걸 꼭 해보고 싶었데 가까이 무대를 하니까 진짜 뭔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행복했고, 이렇게 무대할 수 있게 도와주신 스태프분들과 시즈니에 진짜 감사하다고 전달드리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NCT WISH의 첫 정규 앨범 ‘Ode to Love’는 20일 오후 6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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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조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