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전현무, 내년 5월 결혼 발표…"하객 5천명 이상, 무조건 공개" [순간포착]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4.19 17: 5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전현무가 내년 5월 결혼을 정조준했다.
19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남현종의 결혼식을 위해 예식장 투어에 나선 엄지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 화면 캡처

방송 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엄지인은 결혼을 앞둔 남현종을 위한 예식장 투어를 준비했다. 엄지인에 따르면 올해 32살인 남현종은 1년 정도 열애한 건축업계 종사자와 오는 11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현재 축구를 하다 아킬레스건이 파열되어 깁스를 하고 있는 남현종은 자신도 모르는 웨딩홀 투어에 당황했다. 남현종의 결혼 소식을 들은 전현무는 “우리 라인인 줄 알았다”면서 내심 아쉬워했다.
엄지인은 나영석 PD 및 개그우먼 이수지 등이 결혼식을 올린 KBS홀을 적극적으로 권했다. 대여료가 100만 원이며, 임직원 할인까지 있다는 말에 남현종은 마음이 흔들렸고, 폐백실 등을 둘러보며 예식장 투어를 이어갔다.
방송 화면 캡처
남현종은 1996년생 예비 신부와의 러브 스토리에 대해 “진짜 친한 친구가 소개를 해준다고 해서 나갔다. 절친이 소개해준다는 건 의미가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나갔는데 인연이 됐다”며 “세 번째 만남에서 호감을 표현했는데 시간을 더 달라고 하면서 거절했다. 11번의 만남 후 커플이 될 수 있었다. 그때는 ‘축구도 11명이 하는데 우리는 아직이냐’고 했고, 그랬더니 ‘사귀고 있는 거지’라고 하더라”고 이야기했다.
예비 신부는 엄지인과의 전화 통화에서 “죄송하다. 연락도 못 드렸다”면서 시어머니를 대하듯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예비 신부는 자녀 계획을 묻자 “신혼 조금 즐기고 그 다음에 가지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고, 엄지인은 “결혼 선배로서, 여자로서 순리대로 하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이와 함꼐 예비 신부는 사람이 많으면 불편할 것 같다며 단독 홀 같은 예식장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방송 화면 캡처
예식장 예약이 어렵다는 말에 스튜디오에서는 전현무의 결혼도 미리 잡자고 제안했다. 전현무는 “2027년 5월 셋째주 금요일”이라고 날짜를 못박은 뒤 “내 사전에 스몰은 없다. 무조건 빅 사이즈로 간다. 학수고대한 결혼인 만큼 아낌없이 하겠다. 무조건 공개 결혼이고, 전국에 있는 미디어 다 부르겠다”고 선언했다. 이에 정호영은 “정호영 아귀 해체쇼, 정지선 빠스쇼, 박명수 축가”라며 이벤트를 예고해 기대를 높였다.
특히 전현무는 “하객은 1천명 이상이 될 것 같다. 그동안 뿌린 게 많다”고 말했다. 박명수가 “신화 이민우 결혼식에 갔는데 연예이만 3번을 찍었다. 전현무는 아이돌, 셰프, 아이돌, PD, 가수 등으로 나눠서 5번은 찍을 것 같다”고 하자 전현무는 “박경림 결혼식에 5천명이 왔다고 하는데 능가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또한 전현무는 김숙은 200만 원, 엄지인은 30만 원 등 축의금을 정해주기도 해 웃음을 자아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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