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코요태의 빽가가 신지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오늘부터 황제성에는 '빽가 형 발음이 더 안 좋아 졌어요.. 무슨 말 하는건지...?'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빽가는 코요태 수익 배분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돈은 감사하게 받고 있다"며 "신지가 노래를 거의 90%를 다 한다. 근데 내가 3을 받는 거면 너무 많이 받는거다"라고 말했다.
"1.5 받아야 된다"는 황제성의 말에 빽가는 "아니다. 7:2:1 이게 원래 공평한 건데 신지가 양보를 다 해줘서 나를 3을 준거다. 이러니 내가 얼마나 충성도 하고 감사하냐. 나 같은 삶을 이런 사람을 이렇게까지 내가 코요태 없었으면 이런 거 하고 있었겠냐. 신지한테 감사하고 살고 있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김종민 역시 3할을 받는다며 "종민이 형도 내가 빽가보다 더 가져가야 되는데 할 수 있다. 근데 종민이 형이 또 양보를 해줬다. 신지도 양보해주고 나는 진짜 감사하다. 우리 멤버들"이라며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빽가는 "신지가 진짜 많이 양보를 해준거다. 서로 이해해주는 게 아니라 신지가 양보를 해준거다. 나랑 종민이 형은 감사한 마음에 더 열심히 하는 거다. 나랑 종민이 형은 진짜 신지한테 고마워 하고 있다. 진심으로 고맙다"고 전했다.
이어 "나랑 종민이 형은 원래 춤추던 사람들이다. 우리 같은 사람들을 이렇게까지 먹고 살게 해준 거는 신지다. 그래서 나랑 종민이 형은 항상 마음 속에 우리는 신지 때문에 여기에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mk3244@osen.co.kr
[사진] 영상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