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아내로 알려진 아내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 실물이 온라인상에서도 포착되며 화제가 되고 있다. 매일 송중기가 반한다는 아내의 미모다.
배우 송중기가 최근 “요즘 가장 행복한 순간”으로 아침 커피 시간을 꼽은 가운데, 아내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함께한 공식석상 모습까지 공개되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송중기는 최근 인터뷰에서 “아침 일찍 일어나 아침에 마실 카푸치노를 만들고, 거기에 계피가루를 뿌릴 때 행복하다. 살짝 꿀도 넣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를 두고 팬들은 아내 케이티와 함께하는 평온한 아침 일상을 언급한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

이런 가운데 방송인 장성규는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송중기 부부를 직접 목격한 후기를 전했다. 장성규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며 가온 솔로이스츠 공연을 보고 왔다”며 “공연 내내 아름다운 연주에 눈물이 났다”고 소감을 남겼다.
해당 공연은 지난 18일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 챔버홀에서 열린 가온 솔로이스츠 제7회 정기연주회 ‘어린이 정경(Kinderszene)’이었다. 특히 1부 내레이터로 송중기와 케이티 부부가 함께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두 사람이 부부 동반으로 공식석상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알려졌다.
현장에서는 송중기와 케이티가 아이들과 사진을 찍어주고, 단체 사진에서도 돋보이는 비주얼로 시선을 모았다는 후문이다. 나란히 서진 않았지만 서로를 배려하며 자연스럽게 자리를 빛냈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한편 송중기와 케이티는 2021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2023년 혼인신고와 함께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후 같은 해 아들을 얻었고, 2024년 11월 딸까지 품으며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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