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 극복' 심권호, 53년 모태 솔로 청산 겹경사…♥홍삼 여인 데이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4.20 08: 56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간암 투병으로 몰라보게 살이 빠진 전 레슬링 선수 심권호가 53년 모태솔로를 청산할 수 있을까.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건강을 되찾은 심권호의 봄에 핑크빛 바람이 불고 있다. 지난 방송 말미 궁금증을 모았던 ‘홍삼 여인’의 모습이 드디어 드러난다.

방송 화면 캡처

20일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53세 모태 솔로 심권호가 의문의 여성과 함께 벚꽃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청송 심씨 자손만대잇기운동'의 두 번째 주인공으로 결혼을 향해 달려갔던 심권호는 앞서 간암 투병으로 연락이 두절되는 등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제작진의 설득에 치료를 결심하고 건강을 회복했다. 이후 윤정수, 최홍만과 함께 제주도 여행을 통해 힐링했다.
방송 화면 캡처
지난 방송 말미 심권호를 물심양면으로 챙겨준 ‘홍삼 여인’이 등장해 궁금증을 자아낸 가운데 선공개 영상에서 드디어 심권호의 ‘홍삼 여인’이 등장했다. 심권호는 여성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끌어 나가며 설렘 가득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심권호는 "구경하고 싶은 게 되게 많은데 같이 갈 사람이 없다. 그렇게 하고 싶다. 같이...나중에, 나중에"라며 두 번째 만남까지 암시해 이전과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여 궁금증을 높였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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