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크리에이터 유깻잎이 양육비를 벌기 위해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21일 방송된 TV CHOSUN 이혼 부부들의 입장 정리 리얼리티 ‘X의 사생활’에서는 ‘이혼 7년차’ 최고기(최범규)가 지켜보는 가운데, ‘X(전처)’ 유깻잎(유예린)의 사생활이 그려졌다.

이날 유깻잎은 “(시아버지의) 직설적인 표현에 적응이 안 됐다. X도 중재를 못했다, 제 입장에서는. 그때 너무 힘들었다. 좋은 기억이 아니다"라며 “(이혼 당시) 아무것도 안 주던데. 그래서 아무것도 안 갖고 나왔다”라고 밝혔다.

재산 분할이 아예 없어 이혼 후 몇 달 간은 수입이 없었다고. 이후 뷰티 크리에이터로서 최고 수입은 월 7천만원이라고 밝힌 유깻잎은 “하지만 크리에이터는 프리랜서 계열이라 고정적인 수입이 없다"고 전했다.
그는 "일을 하는 만큼 돈을 버는 구조라 멘붕이 와서 일을 못하면 수입이 0원이다"라며 양육비를 벌기 위해 카페 아르바이트를 한 지 1년이 되어간다고 밝혔다.
유깻잎은 지인의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한다면서 "음료 만드는 게 재밌다. (뷰티 크리에이터 일과 병행을 해서) 잠을 부족하게 자는 것만 빼면 만족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최고기는 유깻잎과의 결혼생활 중 갈등의 주요 원인이었던 유튜브 운영을 후회했다. 유깻잎은 “X는 제가 더 적극적이길 바랐다"고 토로, 최고기는 “전엔 돈에 예민했다. 벌어놓아야 한다고 생각했었다. 지금 생각하면 미안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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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X의 사생활'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