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케이티 "아들아 사자처럼 자라렴" 옥구슬 목소리 감탄..부부투샷 '감탄' [핫피플]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4.22 09: 46

 배우 송중기와 그의 아내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 부부가 첫 부부 동반 일정에 나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21일 클래식 앙상블 '가온솔로이스츠' 공식 SNS에는 지난 18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 챔버홀에서 열린 제7회 정기 연주회 ‘어린이 정경(Kinderszene)’에 특별 출연자로 참석했다. 두 사람이 공식 행사에 함께 모습을 드러내고 일정을 소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가온 솔로이스츠는 장애 음악가와 비장애 음악가가 함께 무대를 꾸미는 통합 실내악 단체로, 이날 공연 1부에서 송중기 부부는 단원들과 함께 내레이터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평소 선행과 나눔 활동에 관심이 많았던 두 사람이 지인을 통해 공연 소식을 접하고 먼저 참여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송중기와 케이티 부부가 나란히 무대를 빛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영어로 “사랑하는 아들아 사자처럼 자라렴. 사자는 자신의 믿음과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서 당당하게 행동한단다”라는 내용을 낭독하는 케이티의 옥구슬 목소리와 자태가 아름답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송중기는 깔끔한 슈트 차림으로 댄디한 매력을 과시했고, 케이티는 세련된 플라워 패턴의 원피스를 입고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 진지하게 대본에 집중하며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공연 출연진과 함께 화사한 미소를 지으며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는 케이티와 여전히 소년미 넘치는 송중기의 케미스트리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가온솔로이스츠 측은 "우리의 선율이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함께 빛나는 무대를 만들어주신 송중기님, 케이티 사운더스님께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연주회에는 부부 외에도 뮤지컬 배우 김소현, 비올리스트 신윤 후앙 등 내로라하는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품격 있는 무대를 완성했다.
송중기와 케이티는 2021년 지인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2023년 혼인신고와 함께 결혼 및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후 같은 해 첫째 아들을 얻었고, 지난해 둘째 딸까지 품에 안으며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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