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이 대학생 새내기가 된 하지원에게 팩폭을 날려 주변을 폭소케 했다.
최근 '26학번 지원이요' 채널에는 다음주 예고편을 통해 하지원과 차태현의 만남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경희대 캠퍼스에서 재회했고, "아~ 오빠 못 알아봤잖아"라며 오랜만의 만남에 크게 반가워했다. 그러나 반가움과 잠시, 하지원은 "오빠 너무 옛날사람 같다"며 돌직구 멘트를 했다.

하지원과 차태현은 캠퍼스에 드러누워 서로의 사진을 찍어주면서 즐거운 추억을 남겼고, 차태현은 "진짜 애들이 봤을 때 '저 아저씨, 아줌마들 뭐하는 거야?' 그러는 거 아니냐, 우리가 물 흐리는거 아니냐"고 걱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차태현은 "넌 그냥 총각 교수님을 찾는 게 빠르지 않냐?"며 "교수님이 너보다 나이가 어리지 않아? 네가 지금 (나이가) 50..결혼하기는 글렀네 아직 멀었잖아. 졸업은 하고 해야지"라고 팩트 폭행을 쏟아냈다. 하지원은 결혼과 나이 공격에 쓰러졌고, 저격수 차태현을 향해 "그만해"라고 폭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 하지원은 1978년생으로 올해 48세가 됐다.
이때 하지원을 지키기 위해 대학생 친구들이 등장했고, '좋아' 게임을 시작했다. 하지원은 "준석 좋아 이만큼"이라고 외쳤고, 학생도 "나도 좋아"라고 했다. 하지만 차태현은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데, 준석이 부모님도 보고 계시는데"라며 또 다시 팩트 체크에 나서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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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6학번 지원이요'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