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경, 유민상의 배고픈 라디오'→'러브렌즈' 접수..입담+라이브 다 잡았다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4.22 10: 49

신곡 '꿈은 녹지 않아'를 발표한 박혜경이 라디오와 버스킹 현장을 종횡무진 누비며 변함없는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박혜경은 최근 신곡 발매와 함께 라디오 방송가를 싹쓸이하며 ‘믿고 듣는 아티스트’의 진가를 제대로 입증하는 중이다.
먼저 지난 15일 SBS 러브FM ‘유민상의 배고픈 라디오’에 출격한 박혜경은 특유의 비타민 같은 밝은 에너지로 스튜디오 분위기를 단숨에 주도했다. 유민상, 정동화와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센스 넘치는 입담을 과시한 것은 물론, 클라스가 다른 고품격 라이브로 청취자들에게 짜릿한 ‘귀호강’을 선사했다. 

또한 박혜경은 지난 21일 방송된 BTN라디오 ‘러브렌즈 박시환입니다’에서도 진정성 있는 대화와 깊이 있는 음악 세계를 공유했다. DJ 박시환과의 편안한 호흡 속에 자신의 음악 이야기와 근황을 진솔하게 풀어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스튜디오를 꽉 채운 그의 섬세한 보컬과 탄탄한 가창력은 ‘레전드 보컬리스트’의 위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기에 충분했다.
박혜경의 행보는 스튜디오 밖에서도 뜨거웠다. 그는 최근 신촌, 홍대, 여의도 등 서울 주요 도심에서 신곡 발매 기념 버스킹을 진행, 대중과 가까이서 호흡하는 ‘소통의 정석’을 보여줬다. 거리에서 만난 시민들은 박혜경의 변치 않는 감성과 뮤지션으로서의 존재감에 뜨거운 박수로 화답했다는 후원이다.
라디오와 길거리 공연을 통해 예열을 마친 박혜경은 향후 음악방송과 예능 등 더욱 다채로운 플랫폼을 통해 활동 반경을 넓힐 계획이다. 
/nyc@osen.co.kr
[사진] (주)민사운드그룹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