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퍼드 출신’ 타블로, 영화 ‘너바나 더 밴드’ 번역 맡았다 “어쩌다가”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4.22 11: 14

그룹 에픽하이의 타블로가 영화 ‘너바나 더 밴드’ 번역을 맡았다. 
타블로는 지난 21일 “어쩌다가 빠더너스X그린나래미디어 수입 영화 ‘너바나 더 밴드’ 번역, 자막 참여하게 됐습니다. 5월 20일 개봉”이라고 했다. 
타블로는 스탠퍼드 대학교 문예창작학 학사 및 영문학 석사 과정을 이수했다. 2008년에는 스탠퍼드 대학 영문과 재학 중 썼던 단편 소설을 모은 ‘당신의 조각들’을 발간하기도 했다. 

또한 라디오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를 진행하며 매일 짧은 글귀를 전하던 동명의 코너를 직접 한데 모으고 추려서 다듬은 에세이 집 ‘블로노트’를 발간했다. 두 책 모두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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