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장영란, 47세 韓떠나 버킷리스트 이뤘다 "말도 안돼..가슴 벅차"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4.22 11: 18

방송인 장영란이 한국이 아닌 프랑스 파리에서 버킷리스트를 이루고 기뻐했다.
장영란은 22일 "말도 안돼 꿈에 그리던 #에펠탑 와 내가 여기에 오다니 그것도 혼자서 진짜 감사합니다. 이 모든것에 감사합니다 #감개무량하네요"라며 "막연한 바람이었는데 가슴 깊은 곳에 숨겨둔 작은 꿈이었는데 가슴이 벅차네요. #꿈을꾸면현실이된다 #꿈을꾸면이루어진다 #버킷리스트성공"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파리두번째밤 오늘도 몸짓 손짓 구글 돌리며 눈치껏 곧잘 지내고 있습니다"라며 "전 괜찮은데 절 상대하는 분들이 많이 답답해 하시는거 같아서 죄송할뿐이에요. 내일은 더 잘해볼게요"라며 동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장영란이 프랑스 파리의 가장 유명한 관광지 에펠탑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찍는 모습이 담겨 있다. 장영란은 생애 처음으로 파리를 방문해 에펠탑을 보고 소녀처럼 좋아했고, 혼자서 떠난 여행에 크게 만족했다. 특히 누구의 남편과 누구의 엄마가 아닌 온전히 장영란으로 혼자 떠난 여행에서 버킷리스트를 이루면서 행복감을 느꼈다. 여기에 카메라를 보며 폴짝폴짝 뛰거나 다리에 기대서 멋진 포즈를 취하는 등 '혼행'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현재 다양한 방송 활동을 비롯해 개인 채널 'A급 장영란'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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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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