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 가족 사생활 논란 일축 후 출국…꾸안꾸 애티튜드 [핫피플]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4.22 17: 43

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가 가족 사생활 논란을 일축한 뒤 예정된 일정을 위해 출국했다.
지수는 2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지수는 오는 23일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서 ‘마담 피가로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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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가 카메라 앞에 모습을 드러낸 건 가족 사생활 논란이 불거진 뒤 이를 일축하고서는 처음이다. 앞서 지수 측은 가족 사생활 논란과 관련해 “최근 일부 언론 보도 및 온라인 커뮤니티, SNS 등에서 확산되고 있는 블리수 소속 아티스트의 가족 관련 사안과 관련하여, 아티스트 및 블리수를 해당 사안과 연관시키거나, 사실과 다른 내용을 기반으로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가 무분별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점에 대해 엄중한 유감을 표합니다”라고 밝혔다.
지수 측은 “현재 제기되고 있는 사안은 아티스트 및 블리수와는 전혀 무관한 사안이며, 온라인상에 유포되고 있는 다수의 내용은 확인되지 않은 추측 또는 명백한 허위사실에 해당합니다”라며 “아티스트는 어린 시절 연습생 생활을 시작하며 일찍이 독립하여 오랜 기간 가족과 떨어져 지내왔고, 해당 인물의 사생활에 대하여 인지하거나 관여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지수 측은 “블리수 및 아티스트는 해당 인물에 대하여 일체의 금전적, 법률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지 않으며, 향후에도 그러한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 없습니다. 또한 본 사안과 관련하여 어떠한 교류나 관여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실과 다른 내용을 지속적으로 유포하거나, 아티스트의 이름, 초상, 이미지를 무관한 사안에 결부시켜 소비·확산시키는 행위는 명백한 권리 침해 및 명예훼손에 해당한다. 이에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게시물 작성·배포 행위, 아티스트의 이름, 초상, 이미지를 무관한 사안에 이용하는 행위, 사실 확인 없이 추측성 내용을 기사화 또는 콘텐츠화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민·형사상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즉시 취할 예정임을 엄중히 경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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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는 당초 공항 패션을 선보일 예정이었으나 부득이한 내부 사정으로 인해 취재 일정이 취소됐다. 그럼에도 지수를 향한 관심은 뜨거웠고, 카메라의 지수의 모습이 포착되면서 이목이 집중됐다.
지수는 편안하고 내추럴한 스트릿 무드가 돋보이는 스타일링을 선택했다. 그레이 컬러를 베이스로 하늘색과 화이트 스트라이프가 가미된 루즈한 핏의 셔츠를 입은 지수는 와이드 데님 팬츠를 매치했다. 캐주얼한 의상에 명품 숄더백을 매치해 고급스러운 포인트를 준 지수는 화려한 메이크업이나 세팅된 헤어 대신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가렸다. 장시간 비행을 고려한 실용성과 아이돌로서의 스타일을 동시에 잡은 지수의 스타일링이 돋보였다.
특히 지수는 응원을 하는 팬들에게 손인사를 하는가 하면 여유로운 태도와 표정을 잃지 않으며 톱스타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지수는 지난 3월 공개된 넷플릭스 ‘월간남친’에서 서미래 역으로 열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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