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만 구독' 수빙수, 알고 보니 한국 떠났다..."베트남 정착 해외살이" [순간포착]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6.04.22 17: 35

128만 여 명의 구독자를 거느린 인기 크리에이터 수빙수가 한국을 떠나 해외살이를 시작했다. 
수빙수는 지난 20일 개인 유튜브 채널에 '128만 유튜버가 동남아에 정착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수빙수는 본격적으로 베트남에 정착한 상황과 배경을 밝혔다. 
그는 먼저 "저 지금 베트남 다낭에 아ㅗ있다. 제목 보고 깜짝 놀라셨을 것 같다. 왜 제가 지금 베트남에 와 있냐면, 본격적으로 해외살이를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예전 영상에서도 말씀드렸는데 어렸을 때부터 해외에서 사는 게 목표였다. 저는 이렇게 뭔가 낯설지만 더 큰 세상에 저를 내던져서 살아야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의도를 밝혔다. 

특히 수빙수은 "정착해서 살겠다는 건 내 삶이 그 나라에서 편안하고 경제활동도 할 수 있어야 되는 거잖나. 저는 해외 사업에 굉장히 관심이 많고 그만큼 많이 준비를 해 왔다. 해외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건 시장조사라 이렇게 직접 나오게 됐고 좋은 콘텐츠도 많이 찍으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한국 인프라가 생각보다 잘 돼있다. '경기도 다낭시'라고 불릴 정도로 한국인들도 많고, 한국 업체도 많다. 솔직히 한국 인프라가 없었으면 되게 갑갑했을 것 같다. 그런데 한국어가 되는 베트남 분들도 많아서 살아가는 데에 어려움이 거의 없다"라고 강조했다. 
무엇보다 수빙수는 "세 번째 이유는 개인적으로 되게 중요한 부분이다. 제가 최근에 몸이 너무 안 좋았다. 몸 자체가 되게 차서 온도가 떨어지면 몸이 아프다"라며 "그런데 유일하게 여행하면서 살이 안 찐 나라가 몰타, 베트남이었다. 두 나라 공통점이 날씨가 온화한 거였다. 몸이 차다 보니 따뜻한 나라가 잘 맞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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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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